먹는 언니1 쿵덕스 먹는 번개 후기~ 먹는언니 님의 주최로 개롱역에 있는 쿵덕스로 먹는 벙개를 했습니다. :) 일자는 지난주 금요일이었는데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예전에 집근처에 있던 동네 오리고기집에서 먹었을때는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도 나고 별로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여기서 오리고기를 먹어보고는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다음에 회식때 회사 사람들을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 2007.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