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를 집에서 준비할 때 소스부터 막막했다면, 카레가루와 케첩으로 만드는 치킨 카레 타코도 괜찮겠어요. 닭고기 볶음과 토마토 살사를 따로 준비하고, 먹기 직전에 또띠아에 올리는 방식이에요. ^^

9월 4일에는 오뚜기와 타코부스의 협업 타코 소식도 나왔어요. 타코 메뉴가 궁금해졌다면, 집에서는 익숙한 카레 양념으로 시작해보세요. 식품저널의 신메뉴 소식
2인분 재료 준비하기
아래는 오뚜기 공식 치킨 카레 타코 레시피의 2인분 재료를 쓰임새별로 나눈 거예요. 양파는 볶음에 1/2개, 살사에 1/4개로 총 3/4개가 필요해요. 썰 때부터 두 그릇에 나눠두면 편하겠죠.
| 쓰임새 | 준비할 재료 |
| 닭고기 볶음 | 닭가슴살 2쪽, 양파 1/2개, 다진 마늘 1/2큰술, 카레가루 3큰술, 케첩 1큰술 |
| 토마토 살사 | 토마토 1개, 양파 1/4개, 레몬즙 약간 |
| 함께 준비 | 밀또띠아·양상추 적당량, 올리브유 2큰술, 소금·후추 약간 |
아보카도, 파프리카, 고수는 선택 재료예요. 처음부터 전부 장바구니에 담을 필요는 없겠어요. 또띠아와 양상추의 양은 원문에도 적당량으로 되어 있으니, 또띠아 크기와 먹을 양에 맞춰 준비하세요.
원문은 약간 매운맛 카레를 사용해요. 계량 표기 T는 큰술로 풀어 적었고, 1큰술은 15mL 기준이에요. 집마다 다른 밥숟가락보다는 계량스푼을 쓰면 양을 맞추기 쉬워요. 오뚜기 계량 안내
살사부터 따로 준비해요
1. 채소와 살사 준비
양상추를 씻어 물기를 빼두세요. 토마토는 씨 부분을 덜어내고 약 1cm로 썰어요. 살사용 양파 1/4개도 비슷하게 썰어, 레몬즙·소금·후추·올리브유와 가볍게 섞어둡니다. 준비한 올리브유는 살사와 팬 볶음에 나눠 써요.
2. 카레 닭고기 볶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밑간해요. 중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닭고기를 볶다가, 볶음용 양파 1/2개와 다진 마늘을 넣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카레가루와 케첩을 섞고, 닭고기를 속까지 충분히 익혀 마무리해요.
생닭을 다룬 칼·도마가 그대로 생채소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닭고기는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는 것이 식약처 안내 기준이에요. 온도계로 고기 중심을 확인하면 조각 크기에 따라 익는 시간이 달라도 판단하기 좋습니다. 식약처 닭고기 조리 안내
3. 또띠아는 먹기 직전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서 또띠아를 데운 뒤, 양상추와 카레 닭고기, 토마토 살사를 올려 접어 드세요. 준비했다면 아보카도나 파프리카, 고수도 곁들이면 돼요.
속은 조금씩 올려보세요
처음 한 장은 속을 적게 넣고 접어보세요. 또띠아 크기에 맞는 양을 잡은 뒤 다음 장을 채우면, 들고 먹다가 재료가 쏟아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여러 사람이 함께 먹을 때도 미리 전부 싸두기보다 닭고기와 채소, 살사를 각각 담아 바로 조립하도록 내보세요.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더하고, 생양파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살사를 적게 올릴 수 있으니까요.
준비할 때는 양파 두 몫을 구분하고, 식탁에서는 한 장씩 채워 먹기. 카레가루가 남아 있다면 이번 한 끼는 밥 대신 또띠아와 함께 준비해봐도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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